‘수직이동’이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현대엘리베이터의 자부심을 테마 ‘Leading the way’로 전달했다. 또한, 세로 분할과 그라데이션, 자바라 삽지 등으로 현대엘리베이터의 정체성이자 경쟁력을 표현했다.